개방형 직위인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에 임명된 박훈 서울 시립대 교수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및 세제정책을 날카롭게 지적해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한 이후 조세심판원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기관에서 조세전문가로 활약했다.
- 프로필
▷서울대 대학원 석/박사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기획재정부 국세예규심사위원회 위원 ▷행정자치부 지방세지출예산제도 자문위원회 위원 ▷국회 입법지원위원 ▷서울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동경대 객원연구원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세무학과 부교수(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