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무서(서장 주을규)는 지난 3일부터7일까지 영동관내 용두공원과 군민운동장에서 열린 “난계국악축제“ 와 “영동포도축제” 및 “추풍령가요제”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상대로 세정홍보활동을 펼쳤다.
주을규 서장과 직원들은 행사장 곳곳을 찾아가 근로장려세제 및 전자세금계산서 내용을 담은 리플릿과 홍보용 볼펜을 배부하며 세정홍보를 전개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주 서장과 직원 32명은 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영동포도전국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등 번호판에 세정홍보 문구를 부착하고 완주해 직원들의 심신 단련과 세정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주을규 영동세무서장은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세정홍보활동을 전개해 더 많은 근로자들이 복지세정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나아가 지역축제·각종행사 등에 적극 참여해 섬김의 세정을 몸소 실천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