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는 처음으로 ‘양도소득세 실무’와 ‘자주묻는 상담사례집’을 e-book(전자북)으로 제작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조세자료 구독회원에게 지난달 말부터 서비스하고 있다.
세무사회에서는 그동안 조세자료 구독회원에게 Off-line 교육, 실무서 제공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왔고, 이번에 e-book 서비스 제공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선보였다.
e-book은 사무실이나 출장지 등 장소에 상관없이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에서나 읽기와 인쇄가 가능하며, 단어 및 용어 등의 검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기본 목차를 별도로 탑재해 전체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으며 마우스나 키 조작만으로도 직접 종이책을 넘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메모가 가능한 책갈피나 북마크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체목차와 전체문서(문서보기)를 클릭하면 목차와 본문을 더 큰 활자로 볼 수 있게함으로써, 작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회원도 문제없이 책 읽기가 가능해졌다.
조세자료 구독회원에게 부가서비스 차원에서 제작하여 세무사회 홈페이지에 탑재한 e-book은 ‘양도소득세 실무서’와 ‘자주묻는 상담사례집’ 두가지로 ‘자주묻는 상담사례집’은 국세청 고객만족센터에서 자료를 제공받은 사례 1,244건이 수록돼 있다.
황선의 세무사회 업무이사는 “타 회사보다 훨씬 저렴한 구독료로 주간속보(연52회)를 비롯하여 조세법전, 세목별 세무실무서, 관계기관 직무교재 등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서를 제공하고 있어 대부분 세무사가 구독하고, 일반기업에서도 많이 구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세무사회 조세자료 구독을 희망하는 분들이 구독신청을 하면 지난 1년분의 자료를 즉시 받아볼 수 있으며, 세무사회 홈페이지(www.kacpta.or.kr)에서도 구독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e-book 서비스는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 신문·간행물 ⇒ 주간속보 조세자료 ⇒ 부록자료실 코너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