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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6.04.04. (토)

경제/기업

에듀박스, 영어교재 수출로 해외시장 개척한다

교육전문기업, 에듀박스(대표이사 박춘구·이대호)가 ELT 영어교재 파닉스 시리즈를 대만에 수출한다고 30일 밝혔다.
 
ELT(English Language Teaching)교재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국가의 영어 학습 교재로, 에듀박스는 ‘퍼스트 스텝 인 파닉스(First Step in Phonics)’ 시리즈를 수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출 교재는 ‘퍼스트 스텝 인 파닉스’ 5종이며, 완제품 형태로 수출된다”고 설명했다.

 

‘퍼스트 스텝 인 파닉스’는 미취학 아동 등 영어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다.
 
에듀박스는 이에 앞서 올해 5월에도 영어단행본을 중국에 수출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꾸준한 판매를 보이고 있는 ‘어디를 떠나도 자신 있는 이보영의 여행영어회화’ 등 ‘자신있는 시리즈’ 총 3종을 중국어로 번역해 출간했다.

 

회사 측은 올초 영어 단행본을 중국에 수출한 성과가 이번 대만 수출로도 이어진 것이라면서 한국에서 개발된 영어학습 교재가 동아시아권에서 상당히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관계자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동아시아권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할 것” 이라면서 “장기적으로 모든 비영어권 국가에 에듀박스의 영어학습 교재를 수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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