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무서(서장 신낙용)는 지난 4일에 개막한 “난계국악축제” 와 “영동포도축제” 행사장을 찾아 관람객들을 상대로 ‘근로장려세제’와 현금영수증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영동서 신낙용 서장과 직원들은 행사장 입구에서 많은 관람객을 상대로 리플릿과 홍보용 부채, 휴지 등을 나눠주며 현장에서 세무 상담을 실시해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한편 신낙용 영동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섬기는 세정을 펼쳐 보다 많은 근로자들에게 근로장려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