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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5.09.07. (일)

세정가현장

[영월서] 제53대 박석찬 서장 "지역경제 도우미 역할"

 

 제53대 신임 박석찬 영월세무서장

 

제53대 신임 박석찬 영월세무서장 취임식이 지난 28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박석찬 영월서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이 신뢰하는 국세청을 만들기 위해 전문성과 청렴성을 바탕으로 납세자를 진정으로 섬기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세정을 펼칠 것” 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신임 박석찬 영월서장은 경기 여주출신으로 경기여주농고와 방송통신대학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1년 7급 공채로 임용되어 국세심판원, 성남, 포항, 삼성, 금천세무서등에서 근무했고 2006년 서기관으로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납세지원국을 거쳐 이번 인사에서 영월세무서장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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