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무서(서장 차동욱)는 지난 22일부터 영동용두공원과 군민운동장에서 열린 ‘난계국악축제’(8월 22~26일)를 비롯 ‘영동포도축제’, ‘추풍령가요제’ 기간 동안 행사장을 방문한 지역주민과 관람객들을 상대로 ‘ 근로장려세제’ 홍보활동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영동서 차동욱 서장과  직원들은 행사장 곳곳을 찾아가 근로장려세제 내용을 담은 리플릿과 홍보용 부채를 배부하며 세정홍보활동을 적극 전개 했다.

 

 

특히 자체적으로 준비한 생수를 나눠주며 근로장려세제에 대한 현장상담을 실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찬사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금영수증 홍보와 상담을 병행하여 현금영수증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 했다.

 

영동서 차동욱서장은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근로자들이 복지세정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나아가 지역축제. 각종행사 등에 적극 참여하여 섬김의 세정을 몸소 실천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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