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정책 공유…우수 유통망 시상 전국 대리점주와 파트너십 강화 금호타이어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26 금호 멤버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금호 멤버스데이’는 금호타이어의 전국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매년 연간 영업&마케팅 정책을 공유하는 행사이다. 이날 금호타이어는 SUV 전용 브랜드 ‘크루젠’의 신제품 ‘크루젠 GT Pro’를 공개했다.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정일택 사장, 영업총괄 임승빈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타이어프로 & KTS 대리점주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모두 하나되어, 또 한번의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신제품 ‘크루젠 GT Pro’ 운영 전략 발표 및 우수 유통망 시상 등을 진행하며 대리점주들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이번에 출시된 ‘크루젠 GT Pro’는 부드러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프리미엄 컴포트 SUV 타이어로, 전 규격 UTQG 트레드웨어 800 기록 및 에너지소비효율등급(RR, 회전저항) 2등급 이상을 획득하며 동급 대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53개의 폭넓은
하나은행은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사업자의 대출 선택권을 넓히고 금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대출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사의 대출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로 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비스 시행에 맞춰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인 ‘하나더소호 신용대출’을 신규 출시했다. 기존 대출을 상환하면서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최대한도 1억 원 이내에서 증액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하나더소호 신용대출’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비롯해 토스, 네이버페이 등 온라인대출 비교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영업경력 1년 이상의 만 19세 이상 개인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하나손해보험의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도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호조로 충북 수출이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2월 충북지역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9.6% 증가한 35억6천만달러,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한 6억2천만달러로 무역수지 29억3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156.3%)와 기타 인조플라스틱 및 동 제품(2.2%) 등은 증가했으며, 기타 전기 전자제품(△16.9%), 기계류와 정밀기기(△16.6%), 기타 유기 및 무기화합물(△1.9%) 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주요 수출 대상국 중에 대만(163.2%), 중국(43.5%), 홍콩(350.4%), 유럽연합(5.2%), 베트남(22.5%), 중남미(26.4%), 싱가포르(58.6%) 등은 증가했지만, 미국(△9.2%), 일본(△20%), 동구권(△4.6%), 중동(△4.5%), 독립국가연합(△29,8%), 캐나다(△6.1%), 호주(△13.3%) 등은 감소했다. 수출 대상국 중에 대만은 23개월, 중국은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수출은 1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수입 주요 품목별로는 기타 무기화합물(22.3%)과 반도체(42.2%), 기타 유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영국의 글로벌 금융그룹 스탠다드차타드와 글로벌 비즈니스 및 디지털 자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빌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그룹 회장을 비롯한 양사의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시장과 디지털 자산 등의 협력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해외 네트워크와 금융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기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각 사의 강력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IB, 자금시장, 외국환 등 다양한 글로벌 금융 전반의 협업을 다각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디지털 자산 등의 미래 금융영역에서도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금융그룹과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다양한 금융 노하우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금융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며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미래 금융영역에서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빌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그룹 회
2월 광주·전남 지역의 무역수지 12억9만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광주세관에 따르면 2월 광주·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6.9% 증가한 48억5천만달러, 수입은 2.4% 감소한 35억6천만달러로 무역수지 12억9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 지역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한 13억9천만달러, 수입은 10.8% 증가한 7억3천만달러로 무역수지 6억5천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주요 수출품목으로 반도체(61.2%), 기계류와 정밀기기(7.2%) 등은 증가했으나 수송장비(5.2%), 고무타이어 및 튜브(39.2%), 가전제품(54.8%) 등은 감소했다. 나라별로는 동남아(50.5%), 유럽연합(50.3%), 중남미(36.2%) 등은 증가했으나 미국 (42.3%), 중국(5.6%) 등은 감소했다. 한편 전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7.3% 증가한 34억6천만달러, 수입은 5.2% 감소한 28억3천만달러로 무역수지 6억3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전남 지역의 수출품목으로 석유제품(4.2%), 철강제품(0.5%), 수송장비(151.9%), 기계류와 정밀기기(50.0%) 등은 증가했으나 화공품(11.5%) 등은 감소했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외천천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지난 13일 청주시 서원구청과 함께 외천천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고 임직원 대상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외천천은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용덕산에서 발원해 도심을 흐르는 하천으로 청주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접하는 대표적인 생활 하천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청주공장장을 비롯 오비맥주 임직원 20여 명과 신민철 청주시 서원구청장 및 서원구청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지난해 2월 청주시 서원구와 ‘자원 多 잇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 2회 환경보호 캠페인과 관내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수자원 보호 활동도 해당 사업의 일환이다. 하천 정화 활동과 함께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맥주의 필수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공장 내 물 사용량 절감을 위한 임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효율적인 수자원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사내 아이디어 경연대회도 한 달간 개최할 계획이다. 이철우 오비맥주 청주공장장은 “매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주시의 일원으로서 깨끗한 지역 하천 생태계
삼성화재 4천272억, KB손해보험 3천328억, 현대해상 2천843억 보험업 뿐만 아니라 전 금융권 위험관리 강화해야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국내 해상보험 위험 노출 금액이 약 1조7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강민국 의원실(국민의힘)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중동 상황 관련 보험사별 보유 규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으로 국내 보험사의 해상보험 보유 규모는 1조6천863억3천만 원에 달했다. 구체적으로 10개 원수사 1조4천619억3천만 원, 2개 재보험사 2천244억 원이다. 보험 종류별로 선박보험(원보험 7천326억 원, 재보험 2천470억 원)이 9천796억 원, 적하보험 7천67억 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사별로는 삼성화재해상보험이 선박보험 2천950억 원, 적하보험 1천322억 원 등 총 4천272억 원으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이어 KB손해보험 3천328억 원(선박보험 324억 원, 적하보험 3천4억 원), 현대해상화재보험 2천843억 원(선박보험 2천428억 원, 적하보험 415억 원), 한화손해보험 1천415억 원(선박보험 906억 원, 적하보험 509억 원), 메리츠화재해상보험 1천34
카스 라이트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도심 마라톤 ‘2026 서울마라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5일 개최되는 ‘2026 서울마라톤’은 1931년 시작돼 올해로 제96회를 맞은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마라톤 대회이자 세계 2위의 오랜 역사를 지닌 대회다. 서울마라톤은 세계육상연맹(WA) 플래티넘 라벨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유지한 국제 대회로, 세계 정상급 선수가 참가하는 엘리트 부문과 시민 러너가 함께 하는 마스터스 부문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9개국 173명의 엘리트 선수를 포함해 총 4만여명의 러너가 출전한다. 카스 라이트는 세계 정상급 마라토너와 시민 러너들이 함께 달리는 서울마라톤 후원과 함께 마라톤에 참여한 러너들의 완주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하기 위해 마라톤 당일 ‘2026 서울러닝엑스포’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인 ‘카스 라이트 피니시 라운지’를 운영한다. 이 공간은 완주 후의 성취감을 ‘파티·인증·회복’ 세 가지 키워드로 풀어낸 공간으로 엘리트 선수부터 일반 러너, 가족 관람객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번째 키워드 ‘파티’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DJ의 디제잉 퍼포먼스가 함께 하는 애프터 파티를 통해
금호타이어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로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72개국에서 1만1천여 개의 출품작이 접수됐으며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132명의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했다. 금호타이어는 프로덕트 콘셉트 부문에 ‘옴니 링’을 출품해 본상을 받았다. ‘옴니 링’은 미래 교통 시스템에 최적화된 모듈형 타이어로 전 방향 이동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옴니 링’에는 주행 환경 및 목적에 따라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패턴 디자인이 적용된다. 도심 실내 환경에서는 소음 저감과 연비 향상을 고려한 촘촘한 빗살무늬 패턴이, 도시 간 이동 환경에서는 고속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한 강인한 블록 형태의 패턴이 활용되며 이를 통해 미래 도시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는 ”금호타이어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환경에 맞춰 다양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
한국식 포차 콘셉트 활용, 진로 브랜드 체험공간 연중 운영 하이트진로는 호주 멜버른에 브랜드 홍보 거점인 ‘진로포차 멜버른’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멜버른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글로벌 식음 트렌드 수용도가 높다. 하이트진로는 현지 소비자들이 음식과 술을 함께 즐기는 한국 특유의 음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로포차 멜버른’을 기획했다. 진로포차 멜버른은 진로 브랜드의 상징 요소를 활용해 한국 포장마차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로 꾸며졌다. 진로 소주의 상징인 두꺼비 피규어를 비롯해 소주병과 한정판 굿즈들을 매장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진로 소주 제품, 테라 맥주 외에도 레귤러 소주와 과일 리큐르를 활용한 하이볼과 칵테일 메뉴를 개발해 차별화된 라인업을 구성했다. 여기에 육회, 들기름 막국수, 감자전 등 한국식 대표 안주 메뉴들을 도입해 현지 고객들에게 한국 음식과의 페어링 기회를 제공한다. 진로포차는 지난달 27일 정식 오픈을 시작으로 연중 운영되며, 현지 소비자들이 상시적으로 진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랜드 오픈 기간인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할인 프로모션과 소주,
주요서식 자동작성·세액공제 분석 '클릭 한 번에' 세무회계사무소 든든한 조력자·업무파트너 주목 더존비즈온은 본격적인 법인세 신고 시즌을 맞아 한층 고도화된 ‘AI 법인 세무조정’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AI 법인 세무조정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세무 업무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었다는 호평을 받으며 세무회계사무소의 든든한 조력자로 떠올랐다. AI 법인 세무조정은 위하고 T의 ONE AI를 통해 △법인 세무조정 작성 △전자신고 △세법 질의응답까지 법인세 신고 업무 전반을 빈틈 없이 지원한다. 기존 ONE AI 사용 고객은 추가비용 없이 AI 법인 세무조정 기능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데이터를 심층 분석해 서식을 자동 작성하고, 복잡한 세액공제 요건까지 분석하는 한층 정교해진 혁신 기능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실무자의 수작업을 제로(zero) 수준까지 낮추며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가장 큰 특징은 법인세 신고서 작성시간의 획기적 단축이다. 기존에는 세무조정 업무에 수임기업 한 곳당 평균 3시간 이상 소요됐지만, AI의 도움으로 약 5분 만에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결산이 완료된 수임기업은 야간에 자동으
금호타이어가 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CDP Korea Awards’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금호타이어는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글로벌 권위의 환경정보공개 플랫폼으로, 글로벌 투자자와 이해관계자들이 기업의 환경경영 수준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미래성장사업부문 유정선 상무와 CDP 한국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수자원 관리 전반에 걸친 선도적 노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리더십 수준인 ‘A-’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국내외 사업장의 수자원 데이터 관리 범위 확대 △취수 감축 목표 수립 △수자원 리스크 분석 노력을 인정받았다. 금호타이어 미래성장사업부문 유정선 상무는 "이번 수상은 수자원 관리를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자원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환경경영을 실천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이
하이트진로는 지역상권을 이끄는 ‘백년가게’와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도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9일 서초동 사옥에서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백정훈 하이트진로 영업부문 상무와 이광호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백년가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매년 30년 이상된 지역대표 가게 중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증 심사해 지정한다. 전동집, 나드리, 안일옥 등 3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지역 맛집이 대표적이며, 전국 총 1천406개가 백년가게로 인증받아 영업 중이다. 하이트진로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는 앞으로 상호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협력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백년가게들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상생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백정훈 하이트진로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백년가게와 다방면으로 협력하고, 성공모델을 확산시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도모할 것”이라며, “하이트진로는 국민과 함께 성장해
오비맥주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광주 생산공장 인근 영산강에서 하천 정화와 공장 내 나무심기 등 수자원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주, 광주, 이천 3개 생산공장 인근 하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영산강 일대 하천 정화 활동은 민·관·공이 함께 한 합동 행사로 열렸다. 오비맥주 박재연 광주공장장 등 임직원 30여 명과 광주 북구 환경생태국 기후환경과 및 한국환경보전원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인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정화 활동 후에는 광주공장 연못 인근에 매화·벚꽃나무를 심어 토양 침식을 줄이고 빗물의 자연 침투를 돕는 등 장기적인 수질 보호와 생태계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광주공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직원들의 물 사용 효율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물 절감과 공정 개선에 기여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물 부족, 수질 오염에 대응해 맥주 생산에서 체계적인 물 관리는 필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금호타이어는 지난 6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곡성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통과에 따른 지역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대표 기업인 금호타이어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금호타이어 노사가 함께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황호길 안전생산혁신본부장은 “최근 시장님의 주도로 통과된 ‘전남광주특별법’은 지역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작년 공장 화재 수습 과정에서 보여주신 전폭적인 지원에 대해서도 전 임직원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의 성원에 힘입어 최근 광주공장이 일일 생산량 1만 본을 돌파하며 경영 안정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이에 멈추지 않고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함평공장 건립에 박차를 가해 지역 경제 기여와 고용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인 광주공장 부지 매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광주시의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강기정 시장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부지 판매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은 법을 넘어서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해왔다"며 "하지만 먼저 매입자가 나와야 시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