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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05. (일)

내국세

재경부총리 윤증현 씨 유력,이 국세청장 재경차관 하마평

이헌재 부총리 사퇴로 후임 재경부장관에 윤증현 금융감독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강봉균 전 재경부 장관과 윤증현 금융감독원장이 각각 후임 물망에 오르고 있으나 과천 관가등지에서는 윤증현씨가 보다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10일 퇴임 예정인  이용섭 국세청장은 신설된 재경부 복수 차관 자리로의 이동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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