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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6.20. (목)

세무 · 회계 · 관세사

관세사·사무소직원, 하나은행 금융서비스 혜택 누린다

한국관세사회·하나은행, 상생발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 체결

정재열 회장 "수출입 최일선 관세사·사무소직원에 복지증진 적극 지원"

 

 

전국에서 활동 중인 관세사들과 관세사무소 직원들은 앞으로 하나은행의 맞춤형 금융서비스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하나은행으로부터 지원받게 되는 금융혜택으로는 관세사회 회원과 관세사무소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함께 금융수수료 면제와 환율 우대, 신용대출, 적립식 상품의 금리우대 등 다양하고 편리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관세사 회원 전용 제휴카드 서비스, 전국의 지회·지부를 대상으로 하는 전담 금융지원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관세사회(회장·정재열)와 하나은행(은행장·이승열)이 지난 7일 하나은행 본점 25층 회의실에서 ‘상생협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관세사회 정재열 회장, 성태곤 상근부회장, 오석영 부회장, 정호창 상근이사, 이승훈 경영지원본부장과 하나은행 이승열 은행장, 유경철 기관영업그룹장, 이은정 WM본부장, 이혁 강남서초영업본부 본부장, 배준석 남서울 지점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관세사회 내 통합자금관리시스템(CMS) 도입 및 ERP 데이터를 연계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자금업무를 지원하고, 한국관세사회 회원들이 편리한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이날 체결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에 따라 향후 4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국관세사회는 홈페이지내 ‘하나은행 모바일 브랜치’를 제공해 디지털 금융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정재열 한국관세사회 회장은 “수출입 최일선에서 대한민국 경제와 수출입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관세사 회원과 회원 사무소 직원의 복지증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더 나아가 수출입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협업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승열 하나은행 은행장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세와 무역전문가 관세사 및 관세사무소 직원분들이 앞으로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 한국관세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업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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