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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6.25. (화)

관세

3월 해상수출비용 원거리 내리고 근거리는 상승

관세청, 3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 발표…중국 2개월 연속 상승세

 

지난달 해상을 통한 수출화물(컨테이너 2TEU 당) 운송비용이 근거리 항로는 소폭 상승한 반면, 원거리항로의 경우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해상 수입 운송비용은 근거리를 비롯해 유럽연합은 오르고, 미국 서·동부는 각각 하락했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2024년 3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에 따르면, 해상을 통한 근거리 수출운송비용의 경우 중국과 일본은 전월대비 5.6% 및 4.4% 상승한 52만1천원 및 68만4천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국 서·동부는 5% 및 2.1% 하락한 492만8천원 및 523만5천원을, 유럽연합과 베트남 또한 6.6% 및 4.3% 하락한 425만2천원 및 62만4천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처럼 원거리 해상 수출비용은 일제히 하락한 반면, 근거리 항로인 중국은 2개월 연속 상승하고 일본 또한 전월대비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해상을 통한 수입 운송비용은 유럽연합이 전월대비 10.3% 이상 상승한 137만8천원을, 중국은 8.9% 오른 102만6천원, 일본은 1.7% 상승한 116만1천원, 베트남은 0.9% 오른 6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반면 미국 서·동부는 각각 6.2% 및 1% 하락한 266만6천원 및 190만1천원을 기록했다.

 

원거리 수입 운송비용의 경우 유럽연합은 2개월 연속 상승한 반면 미 동부는 4개월 연속 하락했으며, 근거리 항로인 일본은 2개월 연속 상승한 가운데 중국과 베트남 또한 전월대비 올랐다.

 

한편, 1kg당 항공수입 운송비용은 미국이 2개월 연속해 상승해 전월대비 4.5% 오른 5천642원, 유럽연합은 2.9% 오른 5천753원, 중국은 1% 오른 3천562원, 일본은 2% 상승한 1천974원을 각각 기록했으며, 베트남만 8.1% 하락한 3천838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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