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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11. (토)

내국세

엄선된 '국세청 BIO' 21명, 탈세정보수집 노하우 전수한다

2024년 세원정보요원 멘토(Mentor) 위촉식

정재수 조사국장 "신규 멘티와 적극 소통하는 창구역할 해달라"

 

 

국세청이 세원양성화의 첨병으로 활약 중인 세원정보분야 직원들을 정예 요원으로 양성하기 위해 최고 중의 최고로 지칭되는 정보요원을 멘토로 임명한다.

 

국세청 조사국은 지난 25일 세종시 본청에서 21명의 세원정보분야 베테랑 정보요원(BIO, Best Intelligence Officer)을 후배직원의 양성을 책임지는 멘토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세원정보 멘토는 세원정보 분야에 새로 전입한 신규직원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각종 업무상담과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앞서 지난 2월 개최된 세원정보분야 워크숍에서 직원들이 멘토 컨설팅을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실제로 작년에도 19명의 멘토로부터 컨설팅을 받은 200여명의 멘티들의 호응도가 높게 나타났다.

 

국세청 조사국은 전국의 우수 정보요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지원신청을 받아 업무실적은 물론, 동료와의 소통능력 등 멘토로서의 자질을 소속 지방청과 본청의 면밀한 검증을 거쳐 21명을 최종 선발했다.

 

정재수 국세청 조사국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국세청을 대표하는 멘토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신규 멘티들에게 자문요원으로서 적극 소통하는 창구 역할에 나서 달라”고 독려했다.

 

이번에 선발된 멘토들에게는 활동실적에 따른 업무 인센티브가 부여되고 각종 표창·포상대상자로 우선 선발하는 특전이 부여될 예정이다.

 

한편, 국세청 세원정보분야 직원들은 음성탈루 분야에 대한 탈세정보 수집과 함께, 현장중심의 활동을 통해 어려운 납세환경에 처한 다양한 업종·계층의 의견을 선제적으로 수렴해 국세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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