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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15. (월)

세정가현장

윤종건 대구청장, 세무서장회의서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 책 선물

2024년 상반기 세무서장회의 개최

관리자에 따뜻한 조직문화 조성 솔선수범 당부

영세사업자 세정지원, 불공정 탈세 엄정 대처도 주문

 

 

대구지방국세청(청장·윤종건)은 19일 청사에서 지방청 관리자와 지역 14개 세무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지난 8일 발표된 국세행정 운영방안과 핵심 추진과제의 구체적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대구청 실정에 맞는 자체 추진계획 공유와 차질 없는 집행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주재한 윤종건 청장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영세사업자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충분한 세정지원에 나서는 한편, 생활 밀착형 불공정 탈세와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세입예산 조달과 법인세 신고 및 장려금 확대 시행 철저 대비 등 상반기 주요 현안의 내실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대구청의 성과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현장소통 활성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주요 우수사례도 소개됐다.

 

이어 ‘서로에게 바라는 점’에 대한 솔직한 목소리를 담은 인터뷰 동영상 시청을 통해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종건 청장은 진심 어린 칭찬과 격려의 예쁜 말 한마디로 서로에게 위안이 되도록 하자는 의미에서 참석한 관리자에게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김범준)’라는 책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윤종건 청장은 “관리자들이 솔선수범해 항상 따뜻한 마음을 새기고, 직원 뿐만 아니라 납세자에게 진심이 담긴 정감 어린 예쁜 말을 널리 확산시켜 정이 흐르고 활기찬 대구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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