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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15. (월)

세무 · 회계 · 관세사

한국세무사회,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 권익 보호 '맞손'

 

 

한국세무사회(회장·구재이)는 16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 5층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소상공인연합회(회장·오세희)와 교류 증진 및 정책 공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상공인을 위한 세제개선 및 정책공조 등 공동의 관심사업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한국세무사회와 소상공인연합회는△소상공인에 대한 효율적인 세제지원을 위한 정책건의 등 정책공조 △소상공인의 권익 향상과 애로 해소 관련사업 지원 △소상공인에 대한 세제관련 정보교류 강화 및 각종 지원사업 홍보 △소상공인에 대한 세무상담 및 세무자문업무 지원과 세무회계와 세제관련 교육 지원 관련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기타 사업 활성화 등 다각적으로 협력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한국세무사회 측에서는 구재이 회장, 김선명 부회장, 김정훈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오세희 회장, 문쾌출 부회장, 허영회 상근부회장이 자리했다.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분야가 세무정보인데, 62년의 전통을 가진 한국세무사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법 개정이나 정책 제안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와 한국세무사회 양 기관이 끊임없이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세무사회 회원들 역시 소상공인연합회에 도움을 주시고 저희 소상공인연합회도 세무사회에 많은 도움이 되어드리는 상생의 관계를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영광이다”며 “이전부터 세무사회 회원들과 소상공인들은 매우 밀접한 관계였는데 이렇게 공식적인 업무협약이 있기까지 좀 늦은 감이 있다. 하지만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에 도움이 되는 입법을 더욱 가열차게 추진하고 소상공인들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정책을 정부에 건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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