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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18. (목)

세정가현장

특별통관지원팀 꾸려 긴급 수출원자재 신속 통관 지원

대구본부세관은 29일부터 오는 2월 12일까지 2주간을 설 명절 특별통관 기간으로 정해 수출입 업체를 지원한다.

 

이 기간에 '설 명절 특별통관지원팀'을 꾸려 긴급한 수출 원자재와 제수용품 등 농·축·수산물의 수입 통관을 지원하고 수출 환급금 지급도 앞당길 방침이다.

 

또 24시간 상시 통관체계를 유지해 수출 선적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농수축산물과 긴급한 수출용 원부자재는 우선 통관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6일부터 2월 8일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 기간으로 지정․운영하고 관세환급 업무처리 시간을 2시간 연장(18시→20시)하는 등 신속한 관세환급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관세 환급금은 환급 결정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환급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환급신청 접수 시 환급금을 선지급하고 설 명절 이후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특별통관지원 기간 신속한 수출입통관과 환급금 지급 등이 적절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세사, 보세 운송업체 등 통관업무 종사자와 유기적 연락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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