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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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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 9급공채 경쟁률 21.8:1…세무직 7.8:1

관세직은 15.0대 1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경쟁률 21.8대 1로 집계됐다.

 

25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지난 18~22일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 원서접수 결과, 선발예정인원 4천749명에 총 10만3천597명이 지원해 21.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22.8대 1보다 소폭 하락했으며 지원자 감소 폭은 다소 둔화했다고 인사혁신처는 설명했다.

 

9급 공채 경쟁률은 2020년 37.2대 1, 2021년 35.0대 1, 2022년 29.2대 1, 지난해 22.8대 1, 올해 21.8대 1로 매년 하락 추세다.

 

올해는 전반적으로 지원자가 감소했지만 일반행정직(전국 일반)은 경쟁률이 77.6대 1로 작년(73.5:1)보다 소폭 상승했고 교정직과 출입국관리직(일반)은 지원자가 작년보다 증가했다.

 

선발분야별로 보면, 행정직군은 4천91명 선발에 9만152명이 지원해 22.0대 1, 과학기술직군은 658명 선발에 1만3천445명이 지원해 2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50명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직(일반)으로, 1만568명이 접수해 211.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과학기술직군에서는 시설직(시설조경)이 3명 선발에 238명이 접수해 79.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행정직군 세무직(일반)은 1천23명 선발에 7천947명이 지원해 상대적으로 낮은 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세무직은 일반 1천23명, 장애인 94명, 저소득 3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관세직(일반)은 82명 선발에 1천229명이 지원해 15.0대 1로 세무직보다는 경쟁률이 높았다. 관세직은 일반 82명, 장애인 8명, 저소득 3명을 선발한다.

 

올해 9급 공채 필기시험은 오는 3월23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실시되며, 시험장소는 3월15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안내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4월26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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