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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7.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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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 출시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클래식’을 베이스로 만든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하이볼 인기가 늘어남에 따라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즐길수 있도록 휴대가 간편한 RTD(Ready to Drink) 형태의 싱글몰트 하이볼을 출시한 것. 하이볼은 주류에 탄산수나 음료 등을 넣어 마시는 칵테일을 말한다.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의 가장 큰 특징은 싱글몰트 위스키 베이스라는 점이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하이볼 RTD 제품들이 원재료로 블렌디드 위스키나 오크칩을 활용하고 있다. 반면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는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인 카발란 클래식의 원액을 사용해 카발란 특유의 열대 과일 아로마와 싱글몰트 위스키의 깊고 풍부한 향미를 느낄 수 있다.
 
카발란 클래식은 카발란 증류소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타이완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로, 열대 과일 망고의 달콤함과 함께 스파이시한 향이 잘 어우러져 깔끔하면서 복합적인 맛이 특징이다.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는 카발란 클래식 원액에 최적의 비율로 탄산수를 첨가해 청량감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자랑한다. 특히 알코올 도수 5%로 출시돼 높은 도수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위스키, 하이볼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주류 경험을 제시하고자 싱글몰트 위스키를 베이스로 한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를 출시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카발란은 ‘아열대 지방은 위스키 생산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탄생한 타이완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다. 타이완의 고온 다습한 기후는 캐스크(와인, 위스키 등을 숙성시키는 나무통)의 풍미가 원액에 더 빨리 스며들게 하는 특징이 있다. 카발란은 이러한 숙성 방식을 통해 다른 싱글몰트 위스키에서 경험할 수 없는 독특한 향미를 갖춰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017년부터 카발란을 독점 수입·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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