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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15. (월)

세정가현장

윤종건 대구국세청장, 염색공단과 간담…소통행보 '스타트'

달성공단, 구미상의 방문 예정…현장 어려움 청취 

 

윤종건 대구지방국세청장이 지난 26일 지역 뿌리산업의 중심인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초청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대구청은 윤 청장이 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에 이어 달성공단, 구미상공회의소 등을 잇달아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납세자가 공감하는 세정을 펼치기 위한 소통을 이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윤종건 청장은 대구염색공단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과 함께 현장의 애로 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이어 이상락 성실납세지원국장은 국세행정 운영 방향과 업무단계별 세정 지원, 가업승계 세무 컨설팅 등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를 제공했다.

 

김이진 이사장은 “지방국세청장이 염색공단을 직접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 큰 힘이 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운 가운데 민관이 함께 하는 이런 자리를 통해 서로 이해도를 높여, 상생의 방법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윤종건 청장은 “일자리 창출과 성실한 세금 납부에 대해 감사를 드리고, 섬유산업이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정・고시하는 ‘뿌리산업’에 새로 지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최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하마스 전쟁으로 한층 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되는 섬유산업을 위해 부가가치세 환급금 조기 지급 등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세무조사를 축소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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