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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6.03. (월)

세무 · 회계 · 관세사

"세무사·직원 300여명, 양동시장에 떴다" 장보기에 무료 세무상담까지

광주세무사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로 재능 기부

사회복지시설 찾아 사랑 나눔도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김성후)는 22일 세무사제도 창설 62주년 및 ‘세무사의 날’ 선포를 기념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광주세무사회는 세무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양동시장 상인회 2층 전시실에서 3시간여 동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세금상담을 실시했다.

 

김성후 광주세무사회장은 "이번 행사는 어려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를 병행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보기에 앞서 광주세무사회 임원 및 회원들은 화재 대피용 생명구조타올 100여개를 시장 상인회에 직접 전달하면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아울러 오후에는 온누리 상품권으로 쌀 160kg를 구입해 사회복지법인 개미꽃동산에 전달하고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김용목 양동시장 상인회장은 "세무사들 덕분에 오랜만에 우리 시장이 활기찬 하루를 맞이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영동 광주세무사고시회장은 "세무사가 공공성 높은 조세전문가로서 지역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무료 세금상담을 실시해 보람되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영신 서광주지역세무사회장과 박미연 광주여성세무사회장은 "여성 세무사로서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에 앞장서겠다"며 "나눔과 섬김으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여성세무사들이 일익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광주지방세무사회, 광주세무사고시회, 광주여성세무사회 회원 및 회원사무소 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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