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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2.21. (수)

관세

위태로운 불황형 무역수지 흑자 기조

관세청, 3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전월 대비 흑자 반토막

 

우리나라 무역수지가 3개월 연속 불황형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흑자 규모가 전월에 비해 반토막 난 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2023년 8월 수출입현황<확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3% 감소한 519억달러, 수입은 22.8% 감소한 210억달러로 총 9억달러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2023년 8월 수출입현황 (단위: 백만 달러, %)

구분

2022

2023

8

1~8

7

8

1~8

수 출

(전년동기대비)

56,606

(6.5)

467,360

(13.5)

50,498

(16.2)

51,881

(8.3)

409,502

(12.4)

수 입

(전년동기대비)

66,028

(28.0)

492,719

(26.0)

48,693

(25.4)

51,002

(22.8)

433,279

(12.1)

무역수지

-9,422

-25,359

1,805

879

-23,776

<자료-관세청>

 

8월 수출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8.3% 감소한 반면, 전월 기록한 감소 폭 16.2%에 비해서는 절반 가까이 개선됐다. 수입실적 또한 전년 동월 대비 22.8% 감소했으나 전월 25.4% 비해 감소 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8월 무역수지는 9억달러로 지난 6월 이후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나, 전월에 비해 흑자 폭이 절반 이상 줄었다.

 

이와 관련 올해들어 6월에 최초 11억6천만불 무역수지 흑자로 전환된 데 이어 7월 18억달러로 흑자폭을 키웠으나, 8월 8억8천만불로 흑자 기조세가 약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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