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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7.11. (목)

세정가현장

대구세관, 내달 3일까지 3주간 특별 통관지원

대구본부세관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추석 명절 특별 통관지원 기간’으로 지정,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관은 이 기간에 특별통관 지원팀을 편성해 긴급한 원·부자재, 제수용품 등 농수축산물의 신속 통관을 지원한다. 또한 신속한 관세 환급금 지급으로 수출업체의 자금 부담을 줄여줄 방침이다.

 

아울러 수출화물 선적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한 24시간 상시 통관 체제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지역 수출업체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오는 27일까지를 ‘관세환급 특별 지원 기간’으로 정해 관련 업무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한다.

 

관세 환급금은 환급 결정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환급금을 선(先)지급하고 명절 이후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세관 관계자는 "관세사, 보세 운송업체 등 통관업무 종사자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애로사항 발생 시 즉시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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