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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4.15. (월)

세무 · 회계 · 관세사

한눈에 보는 27대 관세사회장 후보 선거공약

보수요율표 법제화·관세사 위임사무 확대 한목소리

포워더 리베이트 근절, 통관 취급법인 시장교란 강력 대처

후보별 이색 공약…회비 인하·회관 재건축·법인 설립요건 완화

 

 

오는 27일 전국 6개 권역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제27대 한국관세사회장 선거에 나선 5명 후보들의 공약이 발표됐다.

 

제57대 관세사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 5명은 △본회 혁신방안 △미래먹거리 발굴 △관세사 업무영역 수호 △유관기관과의 관계 설정에 대한 공약을 앞다퉈 제시했으며, 특색있는 공약 또한 발굴해 공개했다.

 

특히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해 관세사 위임사무를 넓혀야 한다는데 한목소리를 냈으며, 이 과정에서 정당한 수수료를 받기 위해 보수료 법제화 추진을 약속했다.

 

업무영역을 수호하기 위해 포워딩에 대한 리베이트 근절과 함께 통관취급법인은 아예 제도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는 강경한 목소리도 제기됐다.

 

각 후보별로 특색 있는 공약을 살피면, 기호 1번 권용현 후보는 관세사를 ‘국가인재DB’에 등록하고 청년관세사의 창업 지원을 약속했으며, 기호 2번 정임표 후보는 채용관세사의 근무환경과 일반시험합격자의 실무수습 방법 개선을 제시했다.

 

기호 3번 피재기 후보는 관세법인 설립 구성원을 현행 5인에서 3인으로 완화하고, 관세사회관 재건축을, 기호 4번 박병진 후보는 회비 인하 추진과 함께 품목분류·관세평가·FTA 연구조직 신설, 위험관리 전산프로그램 개발·보급을 약속했다.

 

기호 5번 정재열 후보는 관세사 사무원 양성 프로그램 도입과 소규모 무역업체에 대한 성실신고 사후확인제 도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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