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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7.22. (월)

세정가현장

목포세무서, "성실납세 감사" 첼로 연주회

 

 

목포세무서(서장·노현탁)은 제57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대회의실에서 모범납세자·세정협조자 등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유관단체, 전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로 3년만에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 앞서 첼로연주 음악회를 개최해 분위기가 더욱 풍성했으며 △일일 명예세무서장·민원봉사실장 위촉 △세무서 방문객 감사이벤트 △모범납세자 공적·사진 현관 게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노현탁 서장은 기념사를 통해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한 관내 모든 납세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경기 악화로 세정 여건이 좋지 않은 만큼 어려울 때일수록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세정지원과 공평과세에 최선을 다하고 납세자와의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1명, 국세청장 표창 2명 등 모범납세자 3명과 국세청장 표창 세정협조자 1명에 표창장도 전수했다.

 

정경오 목포도시가스(주) 대표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충성 한빛안과 원장과 손창식 고려종합공구철물상사 대표가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곽차우 중앙종합상사 대표가 광주국세청장 표창, 강구일 (주)부경 대표가 목포세무서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된 임영춘(주)샹그리아 비치호텔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성실납세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발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유공공무원과 20년 장기근속 직원 2명, 30년 장기근속 직원 7명에게 표창장과 기념패를 전수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격려했다.

 

목포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금을 성실히 납부한 모범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과 우대를 받는 성숙한 납세문화가 확산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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