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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7.20. (토)

세무 · 회계 · 관세사

오는 27일 제27대 관세사회장 선거 '5파전'

권용현·박병진·정임표·정재열·피재기 관세사 출사표

윤리위원장, 김중활 관세사 단독 입후보

27일 권역별 투표, 29일 제47차 정기총회서 당선자 확정

 

 

제27대 한국관세사회장 선거가 5파전으로 치러진다.

 

한국관세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 5명의 회원이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회장 입후보자는 권용현 관세사(이정관세법인), 박병진 관세사(수서관세사무소), 정임표 관세사(대구제일관세사무소), 정재열 관세사(BTLS관세사무소), 피재기 관세사(일경관세사무소)<가나다순> 5명이다.

 

일반시험 출신인 권용현 관세사를 제외한 4명은 관세청 출신이며, 박병진 관세사와 피재기 관세사는 본회 상근부회장을 역임했다. 정임표 관세사는 선출직인 윤리위원장을 직전 역임했다.

 

선출직 윤리위원장에는 김중활 관세사(관세법인진명)가 단독 입후보했다.

 

한국관세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장 및 윤리위원장 후보자 등록 마감 이튿날인 3일 오전 11시 본회 회의실에서 후보자 또는 후보자 대리인이 참석한 가운데 기호 추첨을 실시한다. 

 

기호 추첨 이후 본격적인 한국관세사회장 선거 레이스가 시작되며, 20여일간의 선거전을 거쳐 오는 27일 전국 6개 권역별로 설치된 투표소에서 차기 회장 및 윤리위원장을 뽑는 투표를 실시한다. 

 

회원들의 투표가 끝나면 투표함은 밀봉돼 본회로 이송되며, 당선자는 오는 29일 제47차 정기총회가 열리는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대리인들의 참관 하에 개표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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