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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7.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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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 사업 파트너십 강화

스페인 대표 종합주류 기업 '곤잘레스 비야스'와 비즈니스 미팅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스페인 대표 종합주류 기업인 곤잘레스 비야스와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이하 노마드) 사업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1835년 설립된 곤잘레스 비야스는 위스키 뿐만 아니라 와인, 브랜디, 진 등을 생산·유통하고 있으며 아시아·미국·유럽 등 약 5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골든블루는 곤잘레스 비야스의 디에고 탈라베라 해외사업 총괄이사와 김종현 아시아 영업담당 매니저가 방한, 지난 16일 부산 사무소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최용석 부회장과 박희준 부사장 등이 참석해 긴밀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과 향후 사업 파트너십 강화를 다짐했다. 또한 ‘노마드’의 유흥용 판매 채널 확대 및 향후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에고 탈라베라 이사는 “최근 한국의 소비자들이 싱글몰트, 쉐리 위스키 등 다양한 제품에 관심을 보이면서 새로운 스타일의 위스키를 찾는 수요가 많을 것이라 확신했다”고 노마드의 한국 시장 진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위스키를 비롯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한국 내수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라 생각한다”며 파트너 선정 이유를 밝혔다.

 

최용석 부회장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곤잘레스 비야스와 깊은 유대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국 시장에서 ‘노마드’의 판매 채널 및 시장 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다해 양사 간의 강력한 파트너십 관계를 이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마드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달콤한 쉐리향을 담은 블렌디드 위스키로 기존의 쉐리 위스키와 다른 특별한 숙성법이 적용된 국내 유일의 아웃랜드 위스키다.

 

기존 쉐리 위스키는 쉐리 와인을 숙성시켰던 캐스크를 스코틀랜드로 보내 위스키 원액을 숙성시키는 것으로 끝난다.

 

그러나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는 스코틀랜드에서 숙성된 원액을 추가적으로 쉐리 와인의 본고장인 스페인으로 가져와 다시 한번 숙성을 진행한다. 환경이 다른 두 지역의 특징이 더해져 풍부한 쉐리 향과 바닐라, 말린 과일 등 우아하고 복합적인 피니쉬를 느낄 수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노마드’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점유율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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