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4.02.28. (수)

주류

'3연임' 이우대 전북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 "내실경영 실현"

 

이우대 전북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전북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15일 전북 전주시 소재 전주아름다운컨벤션웨딩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회장 선거에는 기호1번 이우대 현 전북종합주류협회장(전주상사 대표)과 기호2번 김상준(해동주류상사) 대표가 출마했다.

 

투표 결과 유효투표 59표 중 34표를 획득한 이우대 후보가 25표를 얻은 김상준 후보를 9표차로 누르고 제14대 협회장에 당선돼 3연임에 성공했다.

 

이우대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힘든 시간이었다”며 “글로벌 경제위기가 이어지면서 경영 한파가 다시 올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업계도 경기침체에 적응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앞으로 재임기간 동안 역점 추진사항으로 "내구소비재의 과다 지출을 막고 재무건전성을 높이며 생존가격을 준수해 매출 중심에서 이익 중심으로 내실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거래질서 운영규정을 만들어 명령고시 위반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회원사 간의 분쟁에 대해 분쟁조정위원회를 만들어 거래질서 문란행위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상대 회원사 거래처 침탈 등 과당경쟁을 방지해 회원사간 분쟁을 조정하고 준법경영으로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질서가 정착하는데 최선을 다해 화합과 동반성장을 최우선 순위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주류협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2022년도 사업실적과 결산 보고에 이어 2023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심의를 확정·의결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