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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10. (금)

경제/기업

광주·전남 작년 4분기 수출 151억7천100만달러

전년 동기 대비 광주 1.3% 증가, 전남 9.9% 감소

 

광주·전남지역 작년 4분기 수출금액이 151억7천1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나, 전남지역은 화공품, 철강제품 부진에 9.9% 내려 앉으며 지역별로 희비가 갈렸다.

 

30일 광주세관에 따르면 4분기 광주지역 수출은 43억5천400만달러, 전남지역 수출은 108억1천700만달러로 집계됐다.

 

주력산업별로 살펴보면 광주지역은 가전제품 수출이 전분기 대비 10.6% 증가했고, 반도체(14.3%)․타이어(11.7%)․주형(10.5%)․자동차(0.5%)는 감소했다. 전남지역은 같은 기간 크레인은 수출이 2.6% 증가했으나 철강제품(43.3%)․선박(19.2%).화공품(18.0%)․석유제품(10.1%)은 감소했다.

 

지난해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광주지역 무역수지는 82억3천3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년 대비 8.1% 증가한 179억4천700만달러, 수입은 20.7% 증가한 97억1천400만달러를 보였다.

 

전남지역 무역수지는 2억8천9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년 대비 15.5% 증가한 494억3천700만달러, 수입은 34.9% 증가한 497억2천6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광주지역 반도체(38.0%)․타이어(14.6%)․ 주형(38.9%)은 전년 대비 수출이 증가했고, 가전제품(13.9%)․ 자동차(0.6%)는 수출이 감소했다. 전남지역은 크레인(165.5%)․석유제품(67.6%)․선박(6.0%)은 전년 대비 수출이 증가했고, 철강제품(10.2%)․ 화공품(5.5%)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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