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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2.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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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한국조세연구포럼 학회장에 정찬우 세무사

제4회 설린 최명근 조세대상에 나성길 세무사

 

(사)한국조세연구포럼 새 학회장에 정찬우 세무사(법무법인 원 고문)가 취임하고, 제4회 설린 최명근 조세대상 수상자로 나성길 세무사(세무법인 우주 고문)가 선정됐다.

 

한국조세연구포럼은 지난 20일 법무법인 태평양 25층 세미나실에서 동계학술대회와 2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동계학술대회는 김완용 숭의여대 교수 사회로 ‘판례평석’과 ‘개정세법 해설 및 실무특강’을 주제로 열렸다.

 

먼저 장성두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가 법인세 판례평석을, 전원엽 회계사(삼일회계법인)가 ‘무형자산을 중심으로 한 최근 국제조세 동향’을 발표했다. 토론자로는 문예영 배화여대 교수와 김신언 세무사가 각각 나섰다.

 

이어 홍삼기 행안부 부동산세제과장이 ‘2023년 지방세 세제운용방향’, 구재이 세무사(세무법인 굿택스)가 ‘부동산세제 중심 세제개편(국세), 나성길 고문(세무법인 우주)이 ’세무관리의 중요성과 대응전략‘을 각각 다뤘다.

 

이후 열린 제23회 정기총회에서는 오준석 제17대 학회장이 이임하고 정찬우 세무사(법무법인 원 고문)이 제18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수석부회장(차기 학회장, 제19대)으로는 최원 아주대 교수가 추대됐다.

 

제18대 감사는 현 감사인 최세훈 회계사(KPMG삼정회계법인)는 2년차로 유임되고, 새로운 감사로 서순성 변호사(법무법인 원)가 단수 추천돼 총회참석 인원의 추인으로 선정됐다.

 

또한 설린 최명근 조세대상, 논문상, 공로패, 감사패도 시상했다. ’설린 최명근 조세대상‘은 한국조세연구포럼 창립자로서 우리나라 조세법학 태두인 고(故) 설린 최명근 선생을 기리고 납세자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세분야에서 실사구시에 기초한 탁월한 연구업적을 쌓고 다양한 활동성과를 거둔 자에게 시상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제4회 설린 최명근 조세대상 수상자로는 나성길 세무사(세무법인 우주 고문)가 선정됐다.

 

나성길 세무사는 36년간 국세청 등에서 있으며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억울한 납세자가 생기지 않도록 공정한 세정을 펼쳤으며, 한국조세연구포럼 창립에 기여함과 동시에 조세연구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등 조세학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최우수논문상은 윤성만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와 최영씨가 ’투자·상생협력 촉진세제의 효과성 평가‘로 수상했다. 

 

우수논문상은 '주택관련 부동산 보유세제의 일원화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 박성욱 경희대 교수, 김서현·정은주씨와 '고용창출 조세특례제도와 재정지원사업의 정합성을 위한 연구'를 연구한 심충진 건국대 교수와 김유찬 홍익대 교수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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