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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5.30. (목)

세정가현장

정철우 대구국세청장 "두 드림 발걸음으로 지역사회에 행복 전한다"

대구지방국세청(청장·정철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찾아 격려하고, 위문금 전달과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서는 등 이웃사랑 나눔을 이어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정철우 청장은 지난 17일 추석에 이어 국장, 과장, 여성 관리자 등 총 15명과 함께 대구 중구에 있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남산보호작업장’을 방문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애인들과 어울려 건설자재 부품 조립작업을 함께 하면서 장애인 직업 재활프로그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따뜻한 대화와 정서적 교감으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정철우 청장은 남산보호작업장 부대시설인 ‘카페 청라’에서 샌드위치를 구매해 장애인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남산보호작업장 이수성 원장은 “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의 시간을 할애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주요 관리자분들이 장애인 직업 재활의 취지에 동참해 주는 모습이 진정성 있게 다가왔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철우 청장은 이어 대구시 서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신애보육원’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면서 보육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청장은 앞서 지난 13일에는 대구국세청 청사 내 환경미화를 담당하는 공무직원들에게 직접 점심 식사를 대접하기도 했다.

 

오는 20일에는 대구 달서구 월배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철우 청장은 “대구국세청 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기부에 참여하게 돼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향한 행복 두(do) 드림(dream)의 꾸준한 발걸음으로 이웃 행복에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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