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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3.02.01. (수)

세무 · 회계 · 관세사

내년 공인회계사 1천100명 이상 선발한다

1차시험 선발예정인원 2천600명으로 늘려

기업·금융사에 1차시험 합격자 활용 방안 추진

응시원서 접수…1차시험 1월5~17일, 2차시험 5월12~24일

 

 

내년 제58회 공인회계사시험 최소 선발예정 인원이 1천100명으로 결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2023년도 제58회 공인회계사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선발예정인원은 1차시험 2천600명, 2차 시험(최소선발예정인원) 1천100명이다.

 

1차시험 합격자는 그간 관행적으로 최소 선발예정 인원의 2배수로 뽑아왔으나, 적은 규모의 2차 수험생 풀로 시장의 수급상황 변화에 제때 대응이 어려워 내년부터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차시험 합격자 수는 예년의 2천200명보다 400명 늘어난 2천600명(동점자 합격처리)으로 결정됐다.

 

공인회계사시험 실제 선발인원은 2019년 1천9명, 2020년 1천110명, 2021년 1천172명, 올해 1천237명이었다.

 

1차시험은 내년 2월26일(일) 치르며 4월7일(금) 합격자를 발표하고, 2차시험은 6월24일(토)~25일(일) 실시하고 8월31일(목)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1차시험 서류인 학점인정 신청은 내년 1월6일(금)까지, 영어성적인정 신청은 내년 1월2일(월)까지 마쳐야 한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1차시험의 경우 내년 1월5일(목)~17일(화)까지, 2차시험은 내년 5월12일(목)~24일(화)까지 해야 한다.

 

한편 금융위는 공인회계사 1차시험 합격자를 기업과 금융회사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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