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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9.22. (목)

관세

윤태식 관세청장 "한·미 통관 물류 분야 협력 강화"

제17차 한·미 관세청장회의 앞두고 LA 총영사관서 현지진출기업과 간담회

 

 

윤태식 관세청장은 5일 개최 예정인 한·미 관세청장회의를 앞두고 “최근 무역적자 지속 상황에서 우리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한·미간 통관·물류분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윤 관세청장은 6년 만에 개최되는 한·미 관세청장회의를 이틀 앞둔 4일 LA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현지 진출한 우리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제17차 한·미 관세청장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윤 청장은 지난 3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안내로 미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약 35%를 처리하는 최대 거점항인 LA항 및 롱비치항을 방문한데 이어 현지진출한 국내기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최근 LA항 및 롱비치항의 물류적체는 다소 완화됐음을 설명하며, 통관·물류 분야 애로 해소를 위해 관세청과 업계간의 긴밀한 소통과 함께 한·미 관세당국 간의 협력강화를 요청했다.

 

윤 청장은 “6년 만에 개최되는 한·미 관세청장회의를 계기로 양국간 통관·물류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우리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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