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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7.20. (토)

세정가현장

기아 찾은 정승환 광주세관장 "친환경차량 원산지 관리 컨설팅"

정승환 광주본부세관장은 25일 광주지역 주력산업 분야인 수송장비산업의 대표 수출기업인 기아㈜ 광주공장을 방문했다. 지난 20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방문에 이어 경제현장 행보 보폭을 넓히고 있는 것.

 

 

기아㈜ 광주공장은 쏘울, 스포티지, 버스, 군용차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45만대를 생산했다.(내수 14만대, 수출 31만대)

 

이번 방문은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공급망 불안, 러-우 사태 지속 등에 대한 위기 극복과 차세대 친환경차 및 모빌리티 사업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정승환 세관장은 주요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국내 통관 절차를 보다 간소화해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FTA 체약국으로 수출하는 친환경 차량에 대한 안정적인 원산지 관리를 위해 협력업체를 포함한 교육과 컨설팅을 약속했다.

 

광주세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요 수출입 기업에 대한 긴밀한 현장 소통을 통해 단편적 지원이 아닌 기업활동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세정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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