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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11.17. (목)

경제/기업

‘보해소주' 출시 1년만에 200만병 판매 돌파

역대 보해 신제품 중 최고 판매량 기록

 

보해양조는 출시 1주년을 맞은 ‘보해소주’가 판매량 200만병을 돌파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20일 밝혔다. 역대 신제품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이다.

 

 

보해소주는 소주의 맛과 제품의 특성만으로 인정받는 소주를 만들겠다는 포부로 보해양조가 지난해 7월 출시한 제품이다.

 

인공 첨가물이나 당으로 맛을 낸 기존 소주와 달리 보해소주는 자연에서 얻은 히말라야 핑크 솔트, 안데스 레이크 솔트 그리고 신안 토판염 등 세계 3대 소금을 넣어 소주의 쓴맛과 알코올 향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375ml 용량으로 기존 소주 보다 용량을 15ml 늘렸다.

 

출시 첫 달 약 1만병대였던 판매량은 5개월 만에 12만 병대로 10배 이상 급증했다. 출시된 지 1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는 출시 첫달보다 20배 넘게 판매되며 역대 보해양조 신제품 중에서 최대치를 넘어섰다.

 

보해는 보해소주를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먼저 입점시키며 승부수를 띄웠다. 코로나로 대폭 확대된 가정용 시장을 우선 겨냥한 것이다. 집에서 보해소주를 경험한 소비자들이 식당과 주점에서 찾으며 결과적으로 보해소주가 시장에 안착했다.

 

특히 보해소주는 광주·전남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고른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보해소주는 보해가 개발한 솔트레시피를 전면에 내세우며 새로운 소주의 탄생을 시장에 알렸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세계 3대 소금 산지와 블루톤의 '바다로부터 보해'라는 강렬한 카피로 보해소주 제품 특성을 강조한 광고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코로나 영향으로 식당 등 업소 판매가 부진한 상황에서도 보해소주 판매가 상승 곡선을 보여준다”며 “전국적으로 셰프 식당 및 노포 맛집 업소 중심으로 입점 문의가 지속되고 있어 보해소주 판매는 더욱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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