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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9.29. (목)

세정가현장

정철우 대구국세청장 "수처작주 자세로 책무 다해 달라"

"민생경제 지원, 국세청 중요성 더 커질 것"

"최상의 납세서비스·공평한 세부담에 방점"

 

대구·경북지역 세정 사령탑으로 금의환향한 정철우 제47대 대구지방국세청장이 11일 취임했다.

 

 

정철우 청장은 “현재 대구·경북지역의 세정환경은 경기 전망조차 불투명해 매우 어려운 가운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생경제를 적극 지원하고 국가재정을 안정적으로 조달해야 하는 역할과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어려움에 처한 납세자를 위한 폭넓은 세정 지원 ▷국민의 국세청을 위해 '최상의 납세서비스' 지원 ▷고의적이며 악의적인 탈세에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공평한 세부담’ 실현 ▷건강하고 행복한 수평적 소통조직 문화 구현 등 자긍심을 지키고 신뢰를 쌓아 나가자고 세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정철우 청장은 “‘가는 곳마다 자신의 주인이 되라’는 수처작주(隨處作主· 임제록)의 말처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주어진 책무를 다해 달라”며 “서로 소통해 나가며 힘을 모아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대구청을 만들자”고 취임사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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