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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8.04. (목)

내국세

국세청, 서기관 승진자 24명 임명장…"신뢰받는 국세행정 구현 최선"

 

김창기 국세청장은 올해 상반기 서기관 승진자들이 세무서장에서 고위공무원까지 갈 수 있는 출발선에 서게 됐음을 환기하며,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국세청장은 28일 세종청사에 열린 ‘2022년 상반기 서기관 승진자 임명장 수여식’에서 24명의 승진자 한명 한명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데 이어, 국세청 핵심관리자로서의 길을 걷게 될 승진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 국세청장은 서기관 승진자들에게 “이제 세무서장에서 고위공무원까지 갈 수 있는 출발선에 서게 됐다”며 “특히 세무서장은 많은 직원들을 통솔하며 대민행정의 최고 접점에서 성실납세를 지원해야 하는 막중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금의 경제상황에서 국세청이 본연의 역할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는 주문도 이어졌다.

 

김 국세청장은 “엄중한 경제상황에서 우리청의 역할은 무엇인지, 개선해야 할 것은 무엇이 있는지를 항상 고민하고 행동으로 실천해 달라”고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변화된 시대에 부응한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구현’도 주문했다. 김 국세청장은 “보고방식을 간소화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식 보고를 활성화하는 등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진심을 다해 직원들과 소통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국세청장은 승진자들에게 가족과 주위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할 것을 당부한데 이어, 아쉽게 승진을 놓친 주위 동료들에게 대한 따뜻한 배려도 잊지 말아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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