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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6.26. (일)

세무 · 회계 · 관세사

백운찬 전 한국세무사회장, 기재부 세무사징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올해 들어서만 세무사 27명이 직무정지 등 징계를 받은 가운데, 백운찬 전 한국세무사회장이 세무사징계위원회 민간위원에 위촉돼 주목을 끌고 있다.

 

21일 세무사계에 따르면, 백운찬 전 한국세무사회장은 지난 18일 임기 2년의 기획재정부 세무사징계위원회 민간위원에 위촉됐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20일 세무사징계위원회 민간위원 수를 2명에서 10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세무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는데, 백 전 회장의 위원 위촉은 그 일환으로 알려졌다.

 

백운찬 신임 위원은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조세심판원장, 관세청장, 한국세무사회장 등 세정과 세제, 조세불복, 세무대리 분야를 모두 경험한 자타 공인 조세전문가다.

 

한편 올 들어 세무사징계위원회에서 3월 5명, 5월 11명, 6월 11명 등 모두 27명이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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