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독하기 2022.06.26. (일)

부동산 매매사업자 절세전략, 술술 읽으니 착착 쌓인다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주택 양도소득세 중과세가 한시 폐지되면 매매수익의 실익이 높아지므로 매매사업자들의 사업자등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사업자 등록을 냈더라도 후속관리에 실패하면 세무리스크가 증가한다. 특히 매매사업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종합소득세가 아닌, 양도소득세가 부과돼 세금이 크게 늘어나 주의가 필요하다.

 

초베스트셀러 ‘합법적으로 세금 안내는 110가지 방법‘ 저자로 유명한 신방수 세무사가 ‘확 바뀐 부동산 매매사업자 세무가이드북 실전편’을 펴냈다. 이 책은 부동산 경매 및 일반 투자자의 관점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세금 문제를 폭넓게 다뤘다.

 

특히 매매업에 꼭 필요한 부분만을 엄선해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책 대부분을 사례로 엮어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부동산 매매업에 대한 세무 원리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 신방수 세무사는 수년간 현장에서 경험한 부동산 경매 및 일반 투자자의 관점에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세금 문제를 폭넓게 책에서 실었다. 특히 다양한 사례를 들어 기본원리를 다룬 후 핵심포인트, 실전연습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신방수 세무사는 “실제 부동산 경매에 참여하면서 내는 취득세부터 이를 처분할 때까지 발생하는 세금은 매우 다양하지만 이에 대한 가이드북이 없고, 또한 부동산 매매업 등에 대한 최신 세무정보에 목말라 하는 층도 점점 증가했다”며 “일반인들이 경매나 매매 등을 통해 투자할 때 발생하는 다양한 세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필했다”고 말했다.

 

이 책은 총 9장과 부록으로 짜였다. 1·2장은 경매투자자의 관점에서 취득세와 보유세, 임대소득세와 양도소득세를 살펴보고, 수익률과 직접 관련된 양도소득세 절세방법은 별도로 정리해 자세하게 짚었다.

 

3장부터 8장까지는 부동산 매매업에 대한 장단점을 짚고, 매매업 세제 기초상식, 주택이나 토지 매매업에 대한 신고 방법, 신고요령, 장부처리법 등 실무에 필요한 부분을 빠짐없이 담았다.

 

특히 매매사업자의 거주주택에 대한 비과세 적용법을 9장에 별도로 심도 있게 다뤘다. 이외에도 부록에서 개인과 법인의 세제 비교를 통해 본인에 맞는 사업자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