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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6.30. (목)

세무 · 회계 · 관세사

박종수 한국세무학회장 “참여·내실있는 학회운영으로 세무학 발전 이바지”

한국세무학회, 2022년 임원상견례 및 사업계획보고회 개최

오는 4월 ‘디지털 전환 및 메타버스 시대의 조세정책’ 춘계학술대회 예고

 

 

회원수 3천500여명의 국내 최대 규모의 조세 학술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세무학회가 ‘2022년 임원 상견례 및 사업계획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종수(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제33대 한국세무학회장은 27일 오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2022년 한국세무학회 사업계획과 학회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세무학회는 올해 상·하반기에 각각 춘·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오는 4월 ‘디지털 전환 및 메타버스 시대의 조세정책 방향’을 주제로 부산에서 춘계학술대회를, 하반기인 10월에는 ‘조세쟁송제도와 납세자 권리보호의 현안과 과제’를 주제로 서울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각각 개최할 계획이다.

 

정기학술 대회와 함께 정부·국회를 대상으로 조세정책에 대한 활발한 의견개진 활동에도 나선다.

 

한국세무학회는 1분기인 3월에 세법개정 건의안 책자를 국회 및 기획재정부 등 유관기관에 배포하는 것을 시작으로, 5월에는 국회입법조사처와 공동으로 조세정책 및 세제개혁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또한 하반기 10월에는 자본시장연구원 등과 함께 금융세제 관련 심포지엄 행사에 이어, 올 연말인 12월에는 조세관련학회 연합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세무학연구회 개최를 비롯해 포럼, 심포지엄, 국내·외 학술대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한다는 복안이다.

 

박종수 한국세무학회장은 이날 사업보고회에서 세무학 분야와 관련된 최고의 학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다짐했으며, “참여하는 학회, 내실있는 학회, 신진학자들과 소규모 연구포럼을 육성하는 학회 운영으로 세무학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세무학회는 지난 1988년 창립이후 조세정책, 조세법 및 세무회계 등을 연구하는 대표적 조세 관련 학술단체로, 교수·공인회계사·변호사·세무사 등 3천500여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으며, '세무학 연구'와 '세무와 회계저널' 등 두 종류의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를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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