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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1.21. (금)

관세

최능하 인천세관장-7억, 정승환 광주세관장-14억, 김용식 대구세관장-2억

공직자윤리위원회, 관세청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 공개

 

관세청 고위공직자 가운데 본부세관장 3명의 재산내역이 공개된 가운데, 정승환 광주세관장의 경우 부부 각자가 아파트를 보유 중인 데다, 부부 공동명의의 오피스텔도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이달 26일 관보를 통해 공고한 관세청 고위직 3명의 재산공개 내역에 따르면, 정승환 광주세관장은 부인과 장·차녀 등을 합해 총 13억8천400만원 재산을 신고했다.

 

총 재산내역 가운데 부동산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정 세관장 명의로 전남 담양군 소재 답 1천438㎡, 세종시 종촌동 소재 아파트 1채, 부부 공동명의로 서울 관악구 소재 오피스텔을 보유 중이며, 이와 별개로 배우자는 대전 유성구에 소재한 아파트를 보유 중이다. 

 

1세대2주택 및 서울소재 오피스텔을 보유 중으로, 자동차 또한 본인 명의 2대를 보유 중이다.

 

최능하 인천세관장은 부부 및 모친 재산을 합해 총 6억9천500만원을 재산신고했으며, 재산내역 상당수가 고향인 충남 보은 선산에 위치한 전·답으로 확인됐다.

 

최 세관장은 본인 소유 대전시 서구 소재 아파트 1채만을 보유하는 등 1세대1주택으로, 자동차 또한 배우자 명의 1대만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식 대구세관장은 부부 및 장남·장녀 등을 합해 총 2억3천200만원의 재산내역을 신고했다. 부부 공동명의로 대전시 서구에 소재한 아파트를 1채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는 본인 명의 1대를 보유하고 있다.

 

김 대구세관장의 경우 채무 비중이 높아 본인의 사인간채무 4천만원, 공무원연금공단과 농협 등을 통한 금융채무 2억4천400만원 등 2억8천400만원의 채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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