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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11.24. (수)

내국세

'5천억 과세분쟁 예방' 곽형준 관세주사, 대한민국 공무원상 근정포장 수상

대통령표창-홍용석 서울지방국세청 사무관, 조성현 부산세관 관세주사보

국무총리표창-이관노 서울지방국세청 사무관, 하원구 관세청 관세주사, 이승창 인천세관 관세주사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 특별승진·승급 등 인사상 특전 부여 

 

인사혁신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우수한 공적을 세운 국가⋅지방공무원 60명을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7회를 맞은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성화 ▷사회적 가치 실현 ▷국민안전 개선 ▷인재양성 등 4개 분야에서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훈포장을 수여한다.

 

수상자에게는 특별승진·승급,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평정시 가점, 교육훈련 우선선발 등 인사상 특전이 한 가지 이상 주어진다.

 

총 36개 기관에서 훈장 3명, 포장 9명, 대통령표창 23명, 국무총리표창 25명이 선정됐다.

 

국세청과 관세청에서는 ▷근정포장은 곽형준 서울세관 관세주사가, ▷대통령표창은 조성현 부산세관 관세주사보와 홍용석 서울지방국세청 사무관이 ▷국무총리표창은 하원구 관세청 관세주사, 이승창 인천세관 관세주사,이관노 서울지방국세청 사무관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곽형준 서울세관 관세주사는 '과세가격 사전심사'를 통해 96억원의 관세를 자진납부하도록 유도하고, 단일기업 최대 과세사건인 5천억원 상당의 2차 과세분쟁을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조성현 부산세관 관세주사보는 인체에 치명적인 디펄핀 밀수 일당을 단속하고, 수입금지 8개 지역 일본산 수산물 기획단속을 통해 국민 먹거리 보호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용석 서울지방국세청 사무관은 이전가격 조작을 통한 국외소득 이전 등 역외탈세 행위를 적발해 2017년 이후 2조3천746억원의 소득을 적출해 8천466억원을 과세하는 성과를 거양했다.

 

하원구 관세청 관세주사는 원산지표시 단속업무와 관련해 기존의 시중 단속방식에서 벗어나 심화정보 분석을 통한 기업검사형 표시단속 및 광역단속체계와 같은 새로운 업무기법을 도입했다.

 

이승창 인천세관 관세주사는 수출실적을 조작해 코스닥에 상장시키고 483억원 상당의 투자사기 범죄를 저지른 업체를 검거하는데 공을 세웠다.

 

이관노 서울지방국세청 사무관은 대재산가의 변칙증여에 엄정 대응해 494억원을 과세하고, 622억원에 달하는 고액 심판사건을 수행해 국고 증대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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