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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12.02. (목)

세정가현장

광주세관, 완도 수산물 수출경쟁력 강화 나선다

완도수산물수출물류협동조합과 업무협약

 

광주본부세관은 5일 완도수산물수출물류협동조합과 농수산식품(K-FOOD)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완도 수산물 수출 종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도수산물수출물류센터에서 열린 이날 업무협약식은 농수산식품 생산자단체와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수산물 수출기업 육성과 수출시장 확대 등 체계적인 수출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완도수산물수출물류협동조합은 전복, 광어 등 수산물 수집에서부터 검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기 위해 완도군에 소재하는 22개 수산물 수출기업이 모여 2020년 11월에 설립한 협동조합이다.


업무협약은 △수산물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전반에 대한 지원 △수출.FTA활용 등 수출종합 컨설팅 제공 △주요 현안 및 정보 공유 △수출관련 애로사항 발굴 및 지원대책 마련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정승환 세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중소 식품기업의 대외경쟁력 강화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으며, 이를 통해 완도의 질 좋은 수산물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남규 조합장은 "완도 수산물 수출과 지역발 전에 관심을 가져준 광주본부세관에 감사를 표하며, 우리 협동조합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세관과 완도수산물수출물류협동조합은 지역의 유망한 중소 식품기업이 K-FOOD의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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