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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11.15. (월)

세정가현장

청주·동청주세무서 "추석, 이웃사랑으로 더 따뜻하게"

청주지역 세무서들이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청주세무서는 1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청주에덴원 등 소외이웃을 찾아 지역특산품인 청원생명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박광식 청주서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전에 없이 더 힘들고 어려운 명절을 보내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웃사랑·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했다.

 

청주에덴원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후원물품으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는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동청주세무서도 같은 날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성제노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 3곳에 쌀, 라면 등 생필품을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번 위문행사는 동청주세무서 세정협의회도 함께 동참해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송영주 동청주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며 “세정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위문·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기호 동청주세무서 세정협의회 위원장 역시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돼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꼐 할 수 있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자 성제노의 집 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후원물품으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고, 코로나 19로 모두 어려울 때 잊지 않고 후원해 준 동청주세무서 직원과 세정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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