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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11.07. (일)

세정가현장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 매달 모은 급여로 온정 나눔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세관장 김기동)은 16일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영종도 관내 아동 복지시설인 ‘인천보라매아동센터(원장·이계윤)‘를 찾아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위문행사에 사용된 재원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나눔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인천보라매아동센터는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을 일정기간 보호하는 시설이다.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 직원들은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지침으로 아이들의 안부를 직접 살필 수는 없었으나, 아이들을 위한 간식과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의 방역물품을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김 세관장은 “코로나19 위기 여파로 줄어든 후원에 우리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성껏 모은 후원금으로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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