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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2.01.18. (화)

세무 · 회계 · 관세사

코로나 시대 세금고민, 한국세무사회가 무료로 상담해 줍니다

세무사제도 창설 60주년 기념 

이달 6~10일 전국 세무사사무소에서 전화 등 비대면으로

 

 

한국세무사회(회장⋅원경희)가 세무사제도 창설 60주년을 맞아 무료 세금상담을 펼친다. 

 

무료 상담은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전국 1만4천여 전 회원이 참여하며, 전화나 인터넷, 서신 등 비대면 상담으로 진행한다.  

 

무료 세금상담 기간 동안 납세자가 세무사사무소를 방문하는 경우에도 상담을 받을 수 있었으나,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대면 상담은 진행하지 않는다.

 

상담을 원하는 납세자는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www.kacpta.or.kr)에 접속해 지역별 세무사사무소의 전화번호를 확인해 연락하거나, 모바일 홈페이지(m.kacpta.or.kr/m)에 접속해 ‘내 주변 세무사 찾기’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의 ‘무료세무상담’ 게시판을 이용해 인터넷 상담도 가능하다. 인터넷 상담을 원하는 납세자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연구·상담-무료세무상담]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상담 세무사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세무신고 처리나 구체적인 세액산출 등은 무료상담에서 제외된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1만4천여 세무사들이 국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신뢰받고 존중받는 세무사 상(像)을 확립하기 위해 제도창설 60주년을 맞아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경희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온 국민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고 있는 만큼, 세무사회가 무료 세금상담을 통해 국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매년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납세자의 날(3월3일)’, ‘세무사제도창설일(9월9일)’을 기념해 전국 1만4천여 세무사가 참여하는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서초동 세무사회관에 무료세무상담실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납세자는 전화로 문의(평일 10시~16시, 02-587-3572)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마을세무사’, ‘나눔세무사’ 등을 통해서도 세금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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