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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11.29. (월)

관세

1급 인천본부세관장, 稅大 출신이 이어받았다

관세청, 세대2기 최능하 세관장 임명

 

1급 인천본부세관장에 최능하 관세청 감사관이 승진 임명됐다.

 

관세청은 17일 고위공무원 가급 승진 및 나급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1급 인천본부세관장에 비행시 출신이 발탁됐다. 최능하 세관장이 주인공으로, 국립세무대학(이하 세대) 2기로 관세청에 입문해 인천본부세관장에까지 올랐다.

 

인천본부세관장은 관세청 내 단 두 자리(차장, 인천본부세관장) 뿐인 1급 직위인데, 전임 김윤식 세관장(세대3기)에 이어 연거푸 세대 출신이 임명돼 눈길을 끈다.

 

이번 인사로 관세청 내에서 세대 출신 고공단 가급이 3명 탄생하게 됐다.

 

최능하 인천본부세관장은 1963년 충북 보은 출신으로 평택세관 통관지원과장, 관세청 정보기획과, 관세청 감찰팀장, 관세청 운영지원과장, 인천세관 운영과장, 대통령비서실 총무행정관, 본청 감사관을 지냈다.

 

고공단 나급 전보인사에서는 행시37회의 주시경⋅성태곤 국장이 각각 인천세관 항만통관감시국장과 서울세관장에 전보됐으며, 행시39회의 김용식⋅정승환 국장이 각각 대구세관장⋅광주세관장에 임명됐다.

 

행시42회 서재용 대구세관장은 본청 통관국장으로 전보됐다.

 

이번 인사에서 또다른 특징은 호남 출신이 돋보인다는 점이다.

 

주시경 인천세관 항만통관감시국장은 전남 담양, 성태곤 서울세관장은 전북 정읍, 김용식 대구세관장 전남 장성, 정승환 광주세관장은 전남 담양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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