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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4.06.02. (일)

세정가현장

'주정→손소독제' 대란 막은 일등공신 부산국세청, 적극행정 속도 낸다

적극행정 리더 임명장 수여식·간담회 개최

임성빈 청장 "국민 눈높이 맞는 납세서비스 제공 위해 솔선수범" 당부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임성빈)은 26일 청사에서 ‘적극행정 리더’ 임명식과 간담회를 갖고 적극행정의 확산과 정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임명된 적극행정 리더는 지방청 각 분야와 세무서별 적극행정 추진과제의 발굴과 이행을 관리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올해 부산청의 적극행정 추진계획과 실천사례를 돌아보고 적극적인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임 청장은 이날 임명된 리더들에게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대변화에 맞는 새로운 공직관으로 적극행정을 확고하게 정착해 달라”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납세서비스 제공을 위해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산청은 지난해 ‘소주 원료인 주정을 코로나19 소독제로 신속 승인’해 국세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관내 소주 제조업체인 대선주조가 소주 제조용 주정을 코로나19 방역원료로 기부할 수 있는지 문의하자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은 즉시 본청 소비세과와 협의를 진행해 용도변경을 승인했고, 이후 10여개 주류업체가 주정 기부에 동참했다.

 

이어 본청에서는 공업용 주정 제조업체인 한국알콜산업에 대해 통상 30일간 소요되던 주정 제조방법 승인 추가 요청을 4일만에 단축 처리해 국무조정실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부산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하는 적극적인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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