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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기 2021.01.14. (목)

경제/기업

EY한영 "꽃선물로 감사 전하고 화훼농가 돕자"

사내 ‘땡큐 스마일 캠페인’ 진행
화훼농가·전통시장에 2천만원 지원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3일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화훼농가를 돕고,  코로나블루(코로나 우울감)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사내 ‘땡큐 스마일 캠페인’을 통해 총 2천만원을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화훼농가 등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땡큐 스마일 캠페인은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과정에서 도움을 받았거나 용기 있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준 가족, 지인, 동료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꽃을 보내는 EY한영 사내 캠페인이다.

 

신청자인 EY한영 임직원이 동료, 가족, 지인을 지목하면 EY한영 사내 사회공헌모임 ‘한마음나누미’가 화훼농가에서 직접 꽃을 구매·전달해 코로나19로 위축된 농가를 지원했다. 

 

아울러 EY한영은 선물받은 꽃 사진을 소감과 함께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을 주는 ‘인증샷’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했다. 임직원과 주변 지인들은 물론 화훼농가, 전통시장에도 따뜻한 손길을 내민 ‘일석이조’ 캠페인을 실시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화훼농가에 전달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된 금액은 총 2천만원에 달한다. EY한영 임직원들은 각자의 사연을 직접 적어 평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지 못한 주변 지인들에게 꽃을 선물했다.

 

EY한영 임직원 백승진씨는 "아내가 대형병원 소아응급실에서 일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지금 이순간에도 싸우고 있는 아내를 위해 꽃 선물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을 주도한 EY한영 한마음나누미는 호접란과 수국을 선물용 꽃으로 선택했다. 호접란의 꽃말은 ‘애정의 표시’이고, 수국의 여러 꽃말 중 하나는 ‘진심’이다.

 

EY한영 한마음나누미는 코로나19 확산 후 1억1천만원을 대구 지역에 기부하고 1천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저소득층 청소년과 이주 노동자, 의료진 등에 전달한 바 있다. 또 750만원을 저소득층 청소년들 후원금으로 기부하는 등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다.

 

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는 “캠페인 이름에 ‘스마일’이 들어간 것처럼, 이번 이벤트를 통해 EY한영 임직원과 주변 지인들은 물론 화훼농가와 전통시장 분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EY한영은 따뜻한 손길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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