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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화)

세정가현장

기업 시험·개발목적 물품 수입허가 면제…구미세관 '베스트 세관인' 선정

서보일 관세행정관 포상

구미세관(세관장·김종기)은 1일 ‘2020년 2분기 베스트 구미세관인’으로 서보일 관세행정관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올 4월부터 시행한 베스트 구미세관인은 묵묵히 일하는 ‘숨은 일꾼’을 분기별로 발굴해 포상하는 자체 포상제도다.

 

서보일 관세행정관은 수입통관 절차를 개선해 기업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결한 공으로 상을 받았다.

 

그는 기업이 시험·개발 등으로 수입하는 물품은 수입허가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어려움을 겪던 기업을 도왔다.

 

이번 애로 해결을 통해 기업은 연간 2천250여건의 요건승인 절차를 생략하고 수입통관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수반되는 수수료 약 1억1천만원도 절감할 수 있었다.

 

김종기 구미세관장은 수상 직원의 노고를 치하한 다음 “어려운 시기인 만큼 적극행정에 더욱 힘써주고 수출입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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