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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화)

세정가현장

김학선 영등포세무서장 취임 "공감세정 펼치겠다"

영등포세무서는 지난달 30일 제49대 김학선 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학선 서장은 “대한민국 금융서비스의 중심지, ‘한강의 기적’ 상징인 영등포에서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히고 직원들에게 ‘국민이 진정 공감하고 신뢰하는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를 당부했다.

 

먼저 “납세자를 가족처럼 여기고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며 “국세행정은 납세자의 재산권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업무이므로, 고객인 납세자를 대할 때 더욱 조심스러운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집행하자”며 “단 한 번이라도 우리의 섣부른 판단이 국세청에 대한 신뢰를 떨어트리고 납세자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서장은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펼칠 것도 당부했다. 코로나19로 많은 납세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반사회적인 탈세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일시적으로 어려운 납세자에게는 생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꿈과 희망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자”며 “자신과 직원들이 하루 일과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인 영등포서를 즐겁고 행복한 직장으로 만들자”고 독려했다.

 

김학선 서장은 “직원 스스로 발전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이 값진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프로필]

▷68년 ▷서울 ▷충주고 ▷세대(7기) ▷동청주서 재산법인세과장 ▷대전청 징세과장 ▷국세청 징세과 ▷홍성세무서장 ▷공주세무서장 ▷대전청 조사2국장 ▷영등포세무서장(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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