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2020.07.07 (화)

세정가현장

박성학 중부세무서장 취임 "주인의식 가져달라"

중부세무서는 지난달 30일 6층 강당에서 박성학 제64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성학 서장은 취임식에서 “올해 우리 경제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우 어려운 시기에 직면했다”며 “특히 중부서 관내는 집단상가를 중심으로 의류 도·소매업 및 임가공업, 인쇄업, 여행업 등 경기변동에 민감하고 경제적 취약계층인 소상공인이 많아 이들에 대한 세정지원을 더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납세자의 작은 소리 하나라도 귀 기울여 듣고, 적극적인 자세로 세심하게 세정을 집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함께 실천해야 할 가치로는 ‘전문성을 갖춘 국세인’, ‘청렴의 생활화’, ‘직원간에 서로 배려해 자랑스럽고 근무하고 싶은 행복한 직장 만들기’를 들며, “모두가 주인의식으로 무장해 이 세 가지를 함께 실천해 나간다면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 구현’과 함께 행복한 직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서장은 “앞으로 직원들과 적극 소통해 불합리한 걸림돌을 해소하고, 직원들이 국세청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성학 서장은 지난 1987년 국립세무대학(5기)를 졸업하고 8급 특채로 임용됐으며 국세청 감사관, 조사국,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 국세청 감찰담당관실, 국세청 청렴세정담당관실,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등에서 근무하며 국세행정 발전에 힘써왔다.

 

이어 파주·노원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3과장을 역임한 후 이번 인사에서 중부세무서장에 부임했다. 경북 김천 출신으로 1968년생이다.






배너